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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5-28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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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경숙목사
 조회 :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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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는 일은 일하시는 예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일 뿐이다.
그 행동은 가난한 자로 오신 그리스도를 향한 우리의 마음을 다한 봉사,
가난한 자들 중에 가장 가난한 자를 향한 선물이다.
우리가 기도한다면,
그리스도를 향해 일한다면,
그리스도를 위해 일한다면,
그리스도와 함께 일한다면,
그것은 우리를 만족하게 한다.
그래서 나는 '사랑의 선교 수녀회가 세상의 중심에서 진정으로 묵상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내가 예수를 위해 하고 있다고 믿기에 이것을 행한다.
나는 이것이 그리스도의 일이라고 확신한다.
나는 확신한다.
나는 그것이 내가 아니라 그분의 일이라는 것을 확신한다.
- 마더 테레사
사역을 하면서 내게 얼마만큼의 고백이 이러했는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참 여러가지 방법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시나 봅니다.
지혜없음이 또 기도입니다.
청소년사역함에 있어 함께 기도하며 확신하며 오늘 하루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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