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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6-0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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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경숙목사
 조회 :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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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시작하고 5일입니다.
아직도 5월인줄 알고 지낸 나흘이었습니다.
*^^*
봄이 지나고 여름이 시작되면 시간의 흐름이 더 빨라지는 느낌입니다.
느낌이 정직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잘 지내야겠습니다.
더위에 몸이 지칠때 좀 신나고 시원학 지낼 수 있도록 좋은 글, 마음 나누겠습니다.
오늘 하루, 더 기쁘고 신나게...화이팅!입니다.
참, 오늘 우리정성호간사 생일이에요.
축하축하~
덕분에 파티분위기로 사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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