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5-06-10 15:27
비 온날 오후의 흐린 하늘을 보며
글쓴이 :
김경숙목사
조회 : 2,044
약간의 서늘함을 느끼고 또 저녁에는 바람 많이 불고 비가 더 많이 온다는 얘기를 들으면서
올 여름을 기대합니다.
여기저기서 백년만의 폭염이라고 겁주지만
여름은 여름으로서의 더위가 있어야 제맛이잖아요.
건강하게 즐기면서 여름을 보낼 생각을 하며
넥타가 이 여름동안 잘 보내야 2학기를 또 잘 준비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합니다.
넥타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작성일 : 05-06-10 1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