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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8-2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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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마리아
 조회 : 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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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 희선이예요 저 기억하시죠!
저는 사랑의 캠프를 마치고 돌아와 4일동안 집에서 푹 쉬다가 오늘 23일 개학이라 이렇게 학교에서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ㅎㅎㅎ
모두 잘지내고 계시죠!?
김종선 간사님, 김경래 전도사님, 김경숙 목사님, 영환 선생님, 기민 선생님, 소리 선생님, 효진 선생님 까지.......... 모두들 많이 무척 보고싶을 거예요.........
사랑의 캠프때 비록 같은조는 아니었지만 정말 재미 있었어요 ㅎㅎㅎ
다음에 겨울에 기회가 또 주어졌으면 좋겠어요 ㅠ,ㅠ
겨울에 갈 수는 있지만 제가 지금 취업을 준비하는 중이라 못 갈 확률이 높다는 점 때문에 아쉬워요~~~~~~~~~~~~~~~~~~~~~~~~~~~~~~~~~~~~~~~~~~~~~~~~~~
제가 아직 기도가 몸에 배어 있지는 않지만 시간 날 때마다 선생님들을 위해 기도 할게요~
선생님들 몸 건강하시고 은혜와 축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화 . 이 . 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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