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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11-0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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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신은정
 조회 :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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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교회 정기이사회 모임에서 처음 뵌후 오랫동안~~ 홈페이지를 방황만 하다가
ㅋㅋ
이제야 가입합니다.
학원선교가 하나님 주신 귀한 사역임을 알고 18살때 부터 기도하며 바랬었는데
이렇게 넥타를 알게되다니~~!!
하나님의 큰 은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아이들의 표정이 참 밝네요
며칠전 영락고등학교에 가봤는데 참 마음이 아팠거든요.
너무나도 칙칙하고 어두운 학교의 분위기가..그냥 저의마음을 아프게 흑흑...
우리의 아이들이 주의 사랑가운데 학교에서 밝고 명랑하게
삶을 노래하기를..진심으로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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