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6-03-08 14:11
저 무학에서 승리하고 월계고로 왔습니다. 기도해 주삼~~
 글쓴이 : 이정숙샘
조회 : 2,144  
무학여고 예다미를 통해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체험해서
새 힘 얻어 월계고에서도 승리할 수 있기를 바라며,
넥타에 신고합니다.

저는 '넥타월계반'이란 이름으로 CA 등록을 했습니다.
 '월계가정복지관'과 연계하여 다양한 청소년 문화활동을 한다고 안내를 보냈습니다.
놀고 먹기 좋아하는 학생을 많이 보내달라고 신청했습니다.

신우회는 특기적성과 야간자율학습을 하므로 점심시간에 기도 모임을 하기로 했습니다.

참, 청소년 쉼터 '처럼'을 위해 신우회 샘들을 통해 청소년용 도서와 참고서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곧 갖다 드리겠습니다.

각 학교에서도 교사들이 연합하여 학교와 학생을 살리길 간절히 기원하오며...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