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선교지다!"
11월 첫 주(11/5, 주일)를 학원선교주일로 지켜 주세요!
 복음을 전혀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 청소년들이 90% 이상인 학교는 무엇보다 선교가 필요한 곳입니다. 게다가 우리는 낮은 복음화율, 인구감소, 세대의 변화, 수 없이 들리는 교내 사건 사고 등 복음을 전하기에 유리하지 않은 환경 속에서 살아갑니다.
 이에 넥타, 서울YFC, 십대지기,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은
 각 단체와 연계하는 지역교회와 함께 학교에서 살아가는
 학교가 선교지임을 알리고 학생들에게 복음이 전해지기를
 기도하는 '학원선교주일'캠페인을 진행중입니다.
학원선교주일 홍보영상에 반응 및 공유해주세요.
연계된 학교 및 교회에 전달해드릴 포스터를 게시해주세요.
학원선교주일 기도카드와 기념품을 나눠 주세요.
학원선교주일을 예배나 설교, 찬양 등으로 지켜주세요.